답변쓰기 하는게 글쓰기를 눌렀네요.ㅎㅎ >역시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의 꾸밈없는 마음 뿐이죠. >테.짐님의 귀여운 아이...예쁘게 훌륭하게 키우시고요, 대학 시절때 >늙은 학생으로 고생이 많았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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