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형님처럼 느껴지고 그랬었는데...
더욱더 그리 모시고 싶었었는데...
형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기에 가히 뭣이라 말씀도 못드릴것이고....
암튼 더욱 더 번창하심과 건강하심을 비옵고,
여유있는대로 왈바의 발전과 옳바른 길로 인도를 계속 바라오며
짧은 훗날 필히 "푸하하하하" 하는 모습으로 포옹하옵길 기대하옵니다.
삼성동에서 약간 취한 케코드림.
더욱더 그리 모시고 싶었었는데...
형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이기에 가히 뭣이라 말씀도 못드릴것이고....
암튼 더욱 더 번창하심과 건강하심을 비옵고,
여유있는대로 왈바의 발전과 옳바른 길로 인도를 계속 바라오며
짧은 훗날 필히 "푸하하하하" 하는 모습으로 포옹하옵길 기대하옵니다.
삼성동에서 약간 취한 케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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