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원을 선뜻 내고 자전거를 사는것이 아깝지 안냐고 물었을 때 인주열님의 웃음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었을 겁니다. " 니들이 자전거 맛을 알어~~~" 역시 맛을 아는 사람맛이 자전거를 탑니다.으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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