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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한 풀내음이 나는 고향의 향취...

비탈리2002.10.18 06:34조회 수 2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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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느끼는 글입니다.
막걸리 한잔에 손으로 먹는 김치...꺄~~

농부님의 두꺼비 같은 손...
이리 저리 뛰노는 메뚜기...
논 구석 물이 고여 있는 곳은 미꾸라지가 꼬물꼬물 대지요?
그놈으로 끓인 추어탕...
모기불의 매콤한 연기내음...

언제나 푸근한... 시골 고향이 생각남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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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 비는 내리되.... (by olive) 저도 지금 보고있습니다 (by tibe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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