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셔유~ > >저두 많이 다쳐봐서 그 아픔을 알지요. > >반월인더컴. > 좀 괜찮아요 하고 싶은데 아직은 아파서 자전거를 못타고 있음니다. 여기에서 좀 탈만한데 여러군데 알아 놨는데 갈수 없다는것이 너무나 아쉽군요. 하루 자고 나니 아픈곳이 하나 둘씩 나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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