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이런 글을 쓴다고 중고 물건을 거래하시는 여러분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기냥 물건가격이 너무 싸다는거줘.
>살때 10마넌 주고 쓰지도 안은 물건인데 많이써야 한두번..무려 가격을 50%나 내려야 물건이 팔리니 어느정도 가격대를 유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돈이 급히신 분들으 눈물을 머금고 가격을 내려야하니..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얼마쓰지도 안고 업그을하면 남는 부품 필요는없구
>이걸 팔아야 하는데..다덜 싸게만 달라구하니 비싸면 사지두안구..
>모르겠습니다..어떻게 중고가가 정해졌는지.... 저두 물건을 내놓았는데..
>팔리지가 안는군요..다해서 29마논인데..살때는 60마논 가까이 들어갔는데
>저혼혼자 이렇게 떠들어봅니다..
>
>이글을 읽는 왈바 여러분들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너무싸게팔려니 아까워서 그렇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시구요..안전운행하세요..
>
혹시 제가 날곰님맘을 불편하게 했는지요?
죄송합니다
전 재래시장을 좋아해서....거기선 조금씩 깍다보니....
불편하게 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오늘 즐겁게 보내시구
주말도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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