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이모가 계셔서 어머니 모시고 거기 갔다가
허걱...청색 엘란트라에 노란딱지가........
눈이 번쩍 떠지더군요...왈바 스티커가 떡하니 붙어 있더군요,,ㅎㅎ
어찌나 반갑던지.....당근 지붕위에는 캐리어가..ㅎㅎ
어떤분이신지 몰지만 반가워서 기분 좋더군요....
역시 노란색은 뽕이야 뽕....커억~~~~
허걱...청색 엘란트라에 노란딱지가........
눈이 번쩍 떠지더군요...왈바 스티커가 떡하니 붙어 있더군요,,ㅎㅎ
어찌나 반갑던지.....당근 지붕위에는 캐리어가..ㅎㅎ
어떤분이신지 몰지만 반가워서 기분 좋더군요....
역시 노란색은 뽕이야 뽕....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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