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활동하다가...
딴취미들에 빠져버려서..
한동안 자전거를 멀리 하다가..
차비아낀답시고 잔차로 출퇴근 하면서..
왈바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이글... 저글... 지글... -_-a
읽으면서.. 사진도 보면서 지내다보니...
막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산에 업힐할때의 심작박동으로 쿵쾅거리고..
양손과 양다리에는 다운힐의 진동이 느껴지고... ㅠ_ㅠ;;
당장 잔차에 올라타서 수리산을 즈려밟아버리고 싶지만..
언제 샥이 박살날지 모르는 상태인지라..
감히 올라갈수도 없고... 징징.. ㅠ_ㅠ;;
그래서 걍 스트레스는
옆에 달리는 자동차에다 풀어 버리고.. -_-;;;
앞질르려는 버스 길목 막고 생쑈 하고.. --;;;;
그러다 숨에 벅차서 기둥 잡고 헥헥거리고.. ;;;;;;;;
아고... 언제 잔차 고쳐서 산에 올라가나..
사람들 만나기도 힘들고.. 징.. ㅠ_ㅠ;;
얼렁 경기도를 뜨든가 해야지.. 쩝.. ;;;
2004년 지나면.. 용산을 접수할지도 몰겠습니다...
그때에나 제대로 활동 할 수 있겠네요...
컥.. 2004년.... 그날이 오나? ㅠ_ㅠ;;;
p.s: 왠 잡담이 이리 길지? ㅠ_ㅠ;;;
딴취미들에 빠져버려서..
한동안 자전거를 멀리 하다가..
차비아낀답시고 잔차로 출퇴근 하면서..
왈바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이글... 저글... 지글... -_-a
읽으면서.. 사진도 보면서 지내다보니...
막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산에 업힐할때의 심작박동으로 쿵쾅거리고..
양손과 양다리에는 다운힐의 진동이 느껴지고... ㅠ_ㅠ;;
당장 잔차에 올라타서 수리산을 즈려밟아버리고 싶지만..
언제 샥이 박살날지 모르는 상태인지라..
감히 올라갈수도 없고... 징징.. ㅠ_ㅠ;;
그래서 걍 스트레스는
옆에 달리는 자동차에다 풀어 버리고.. -_-;;;
앞질르려는 버스 길목 막고 생쑈 하고.. --;;;;
그러다 숨에 벅차서 기둥 잡고 헥헥거리고.. ;;;;;;;;
아고... 언제 잔차 고쳐서 산에 올라가나..
사람들 만나기도 힘들고.. 징.. ㅠ_ㅠ;;
얼렁 경기도를 뜨든가 해야지.. 쩝.. ;;;
2004년 지나면.. 용산을 접수할지도 몰겠습니다...
그때에나 제대로 활동 할 수 있겠네요...
컥.. 2004년.... 그날이 오나? ㅠ_ㅠ;;;
p.s: 왠 잡담이 이리 길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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