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헨브링크를 비추한것은 헐거운 맛도 있지만
그 육중한 몸에 걸맞는 프레임이 극히 드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놈이 잘 어울리 프레임이라면
마조끼의 세이버 DC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가격도 900$대로 많이 떨어졌는데.
(list price는 도라도와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무겁고 큰 관계로.. -.-;)
그리고 헨브링크의 크라운과 디스크 마운트쪽은 조금은 허술하게 생겼습니다.
이것은 허술하다는 표현보다는 뽀대위주에서 본다면 그리 멋이 없죠.
이것을 다르게 기계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말을 한다면
견고해 보이지 않으며 왠지 막 만들 기계같게 보입니다.
결국 아쉽게도 뽀대성에서의 쥐약인 엉성한 기분을 지울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분이 뜨레모어에 lt-9인가 10을 장착했는데
프레임이 워낙에 커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은 했지만
마운틴 싸이틀처럼 볼륨감 있는 프레임(이걸 샥이나 썼네요^_^)은 매우 드믈죠.. ^_^;;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그 육중한 몸에 걸맞는 프레임이 극히 드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놈이 잘 어울리 프레임이라면
마조끼의 세이버 DC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가격도 900$대로 많이 떨어졌는데.
(list price는 도라도와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무겁고 큰 관계로.. -.-;)
그리고 헨브링크의 크라운과 디스크 마운트쪽은 조금은 허술하게 생겼습니다.
이것은 허술하다는 표현보다는 뽀대위주에서 본다면 그리 멋이 없죠.
이것을 다르게 기계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말을 한다면
견고해 보이지 않으며 왠지 막 만들 기계같게 보입니다.
결국 아쉽게도 뽀대성에서의 쥐약인 엉성한 기분을 지울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분이 뜨레모어에 lt-9인가 10을 장착했는데
프레임이 워낙에 커서 그런지 그럭저럭 볼만은 했지만
마운틴 싸이틀처럼 볼륨감 있는 프레임(이걸 샥이나 썼네요^_^)은 매우 드믈죠.. ^_^;;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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