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는 남에게 속임을 당하는게 얼마나 가슴 아픈지를 잘 압니다. 그런데 하물며 도둑을 당하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죠. 부디 마음고생 일찍 접으시고 하루속히 당찬 재기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