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이면 당연히 오른쪽 주행자의 권리라 생각 하는데요.(현 한강 자전거도로
주행에 있어서의 서울시의 권고또는 약속에 의거.)물론 보행자, 자전거,인라인
등 그 도로에서의 주행이 가능한모든 형태의 사람이나 사물이 이용할 권리는
있지만, 그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달리는 도중 리듬을 끊기는
모든이가 싫어할겁니다. 허면 그 약속을 어기게 되는쪽에서 양보를 해야하겠지
요. 분명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항상문제가 되고 지켜지지않는 상황이지요.
짧은 생각으로 "에이~뭐 한번(잠깐인데) 정도인데~" 이런게 사고를 만들지요.
트레키님글 위에 쓰신분도 상대방이 먼저 양보해줄것을 바라시지말고, 먼저
감속을 하시던가 멈추시면 그러한 상황(인상을 쓰는 또는 그 이상의...)은
다시는 발생치 않을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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