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교훈은 나보다 어린 유치원생에도 이름 모를 산의 바위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萬物이 敎訓이고 萬物이 先生이라는 말씀... 허걱 이런 어려운말이 내 손과 머리에서...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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