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컴을 보니 홀릭님의 글을 대할수 있었습니다.
좋은 내용들 이던데요 뭐...^^
고등어 번개가 폭파라니요???
자주 찾지 않는 바다라면 지금쯤 부산을 찾아 낚시도... 좋지요.
그리고
부산 왈바 가족들을 한번 만나 보시면
부산 사람들의 타 도시 사람들과는 다른 열정에 에너지도 더 얻어시고 가실것 같은데...
아마 보람으로 서울가는 차편에서 입안 가득 미소로 찰 겁니다.
그리고 고등어란 넘들이 생각은 짧지만
사람을 알아보는 비상한 재주가 있어 호락 잡혀들진 않텐데...
광안리로 달려가 회와 매운탕으로 입맛을 다스려야 할지도....^^
울 와이프 매운탕 솜씨 끝내 줍니다.
겸사겸사 부산 나들이도 좋을것 같네요.
혹...
나도 좀 끼면 않되나??? 하실분...
주사만 없으시다면...(제가 술, 담배를 않거든요^^)
이번 기회에 왈바 전국 모임을 겸해 상 봐 드리지요.
신청 받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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