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짱님은 제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그동안 제가 사방팔방에서 받아오던 압박들로 인해, 마음의 여유를 많이 잃었습니다. 문제를 한발짝 떨어져 멀리서 바라보는 그런 삶의 방법을 잊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왜곡된 진실같은 허접한 것들에 신경쓰지 않는 대범함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경써봐야 저에게만 손해지요. 날짱님 부산 고등어 낚시벙개는 폭파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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