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첯번째... 반지의 지배자... 아 ! 이 감동의 영화.. 영화 다 보려면..내년 겨울까지 또 기다려야 하는..흑흑흑.. 감동의 소설에 이어 영화까지... 극장에서 3시가 앉아 있는대..시간 후딱 가더군요... 2번째 영화.. 군대 가기 전부터 기다린 영화.. 원더풀 데이스.. 흑흑흑...고난과 시련을 지나 완성된...국산 만화영화.. 절라 기대 됩니다... ost라도 빨이 나올것이지....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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