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속 단체에서 봉사라는 이름으로 잠시 했읍니다마는
처음 시작은 내게있는것을 나누어준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점차 그횟수가 늘면서 깨닮음이랄까요
내가 그들을 도와주는게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았읍니다
매주 목요일 잠실 선착장에나가서 기다리면
그들은 단두시간을 타기위해 앞도안보이는몸으로
인천에서도 전철을타고오는걸보면 결석할수가 없더군요
함께자전거를타면서 나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움을 느끼고 아~~!
불평하며 살지말자 난참 행복한사람이구나
양재숲까지 왕복 .또는 잠원까지 왕복 고작그것뿐인대
그들은 너무도 행복해 보였읍니다
자전거타기가 끝나면 오히려 그들은 우리에게 수고하셨다며
어깨를 주물러주는대요
나는 평소 오른쪽어깨가 아픈대 그들에 손이한번 닿으면
한주일간은 통증을 모르고지내었지요
그때 함깨한분들 거의 60대이상 연세드신분들이었어요
그때 우리는 하는말 (봉사하는게 아니고 봉사를 받았내)
어깨를 주물러줘서가 아니고 나자신에게서 찾지못하던
나의소중한것들을 볼수있게해준
그들에게 난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감사하며 살고있지요.
제가 워낙 글제주가없어서 표현을 제대로하였는지...
처음 시작은 내게있는것을 나누어준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점차 그횟수가 늘면서 깨닮음이랄까요
내가 그들을 도와주는게 아니라는걸 확실히 알았읍니다
매주 목요일 잠실 선착장에나가서 기다리면
그들은 단두시간을 타기위해 앞도안보이는몸으로
인천에서도 전철을타고오는걸보면 결석할수가 없더군요
함께자전거를타면서 나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움을 느끼고 아~~!
불평하며 살지말자 난참 행복한사람이구나
양재숲까지 왕복 .또는 잠원까지 왕복 고작그것뿐인대
그들은 너무도 행복해 보였읍니다
자전거타기가 끝나면 오히려 그들은 우리에게 수고하셨다며
어깨를 주물러주는대요
나는 평소 오른쪽어깨가 아픈대 그들에 손이한번 닿으면
한주일간은 통증을 모르고지내었지요
그때 함깨한분들 거의 60대이상 연세드신분들이었어요
그때 우리는 하는말 (봉사하는게 아니고 봉사를 받았내)
어깨를 주물러줘서가 아니고 나자신에게서 찾지못하던
나의소중한것들을 볼수있게해준
그들에게 난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감사하며 살고있지요.
제가 워낙 글제주가없어서 표현을 제대로하였는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