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오전에 올라갔다가 산지기님과 같은 상황에 처한 적이 있지요.
그래서 꾀를 낸게 오후 라이딩입니다.
오후 3시 쯤 업힐을 시작하면 이수봉에 4시-4시30분 부근에 도착하고
이때부터 다운을 시작하면 등산객들이 거의 하산한 뒤라
별로 방해 받지 않고 신나게 쏠 수 있습니다.
이 코스가 알려진 뒤로 라이더들이 많이 찾는데, 아직은 생소한 지라
등산객들이 그리 반감을 갖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곧 마찰이 예상되어 걱정입니다.
따라서 우리들 스스로가 시간대 조절을 잘해서 좋은 코스를
보호해야겠습니다.
내년 봄 여름 시즌에는 야간라이딩의 명소가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꾀를 낸게 오후 라이딩입니다.
오후 3시 쯤 업힐을 시작하면 이수봉에 4시-4시30분 부근에 도착하고
이때부터 다운을 시작하면 등산객들이 거의 하산한 뒤라
별로 방해 받지 않고 신나게 쏠 수 있습니다.
이 코스가 알려진 뒤로 라이더들이 많이 찾는데, 아직은 생소한 지라
등산객들이 그리 반감을 갖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곧 마찰이 예상되어 걱정입니다.
따라서 우리들 스스로가 시간대 조절을 잘해서 좋은 코스를
보호해야겠습니다.
내년 봄 여름 시즌에는 야간라이딩의 명소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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