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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 거 잘 붙이고 다니지 않는데요...

hiyama2002.11.28 00:24조회 수 42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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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는 우리 다같이 해도 좋을 것 같네요.

430만 청소년의 힘을 27일날 보여주도록 합시다!!
  여러분들의 동생이 죽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법치국가에서 살인자들은 무죄판결을 미군배심원단에 의해 받았습니다 자라나는 한국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미국 어린이들이 무얼 배우겠습니까? 아이들이 이렇게 질문을 할지 두렵습니다

"" 오빠 왜 사람을 죽였는데도 무죄야?""

미군 당국의 법을 존중한다는 기성세대들은 믿지 않습니다 제 2의 제 3의 미순 효순이의 사건이 터져도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이제 청소년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쉬운 일입니다 이것마저도 안한다면 우리는 단 한번 있는 인생을 그렇게 허망하게 피로 물들인 미선양 효순양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꼭 430만 청소년 여러분이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방장님에게도 권합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청소년들의 확고한 의지를 인간이기를 포기한 미군당국과 미군앞잡이들에게 알립시다 이글을 널리 널리 알려주십시오

어제 청소년들(용산전쟁기념관 항쟁)이 있기에 그래도 이나라는 미래가 있고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정의가 실천될수 있다는걸 믿었습니다

이 리본(추모마크) 달기 행사는 금모으기 운동처럼 전세계적으로 섬찟함을 널리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미선이와 효순이의 영령을 기리는
검은 리본 그리고 미군의 이기주의적이고 반인권적인 반인륜적인 행각에 대해
기성세대가 아닌 오직 오직 청소년들의 힘으로 리본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합시다

우리는 미군의 평결판정을 인정하는 기성세대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그들은 색깔만
황색이지 마음과 목적은 양키들의 뗏깔 그대로입니다 우리 청소년만의 힘으로 이
판결을 뒤엎어 버리겠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힘든 일 아닙니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행사 벌인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제 3자의 나라에서 들어도 아주
섬찟할것입니다

이에 어제와 같은 청소년 여러분의 실천 의식을 보고 이글을 띄웁니다 이 어렵지
않은 행동에 실천하십시다

[27일(아니면 추후 결정된 날) 중,고,대학생들 모두 여중생 두분의 영혼을 위해
모두 검은 리본을 착용합시다 그리고 미군병사 니노의 무죄 판결에 대항하기 위해
전국 수백만 학생 모두 검은 리본을 차고 학교에 등교합시다 우리 학생들이
건재한다는것을 미국 당국과 대한민국정부에 과감히 알립시다 학생들은 정의와
비정의를 어떤 이득과 자기충족 없이 분명히 분간할 줄 압니다

21세기에 비정의에 대해선 지금의 학생 모두 70~80년 자유쟁취를 위한 투쟁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알려줍시다 그렇다면 언론이나 신문에 투고를 해서 이 행사를
적극적으로 알립시다 그리고 이 소식이 해외에 타전되면 미 당국도 섬찟하듯이
놀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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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꿈도..^^; (by MadyAna) QnA사태를 보면서 (by hi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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