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감싸주고 보듬어 주고... 기쁨은 함께 축하해 주고.... 그리고 어려운 이야기 일수록 가슴에 담아 두기로 해요. 말이란 참으로 날개가 달려 본인에게 또는 타인에게 다시 화살이 되어 날아 갈수도 있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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