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분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제가 아는 분 자전거를 구하는 관계로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는 중입니다.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자의 눈으로 봐선 가격은 그렇저럭 괜찮은 듯 싶은데요. 년식이 일년이 차이가 나는 것은 좀 의심해볼만한 사항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가끔씩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답변이 늦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좀 더 기다려 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시라는 겁니다. 나쁘지 않은 가격인 것은 맞지만(솔직히 약간은 까는게 가능할 듯 싶지만^^;) 운이 닿으면 보다 좋은 사양, 좋은 상태의 잔차를 구하실 수도 있을겁니다. 그럼, 마음에 드시는 물건을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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