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Q/A에 답글 쓰다가 지쳐서 아예 안씁니다만, 그 동안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고쳐야 하는데 말만 하는거 같아 잠자코 있었습니다만, 이제야 홀릭님이 어떻게든 고쳐 보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암튼, 홀릭님의 올바른 선택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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