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대중매체의 폭력 미화 및 폭력이 난무하는 방송에 매우 불만이 많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 폭력은 어떤 순간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 그런데 조폭영화 붐에서 부터 TV에서의 폭력 미화 까지 너무 폭력을 당연시 하는 풍토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개인적 견해지만, " 친구 " 라는 영화 보면서 너무 잔인해서 피튀기는 장면 나올 때 피비린내나서 역겹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 그 영화 영화관에서 아주 실감나게 봤거든요.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절거렸습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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