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계획에 없었던 것이었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한번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운트를 밴딩타입으로 해놔서 문제가 되서 그부분을 용접을 시도했으나 마운트밴딩 부분과 차체의 재질이 달라서 용접에 실패하고 결국은 구멍을 뚫어서 볼트로 채결해서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그냥 다른 프레임을 사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만..
현재 나오는 프레임이 예전의 크럭스보다 나으면 나앗지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불필요한곳에 정신적 노동을 삼가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거기에 필요한 마운트 구입비용과 용접비용과 요즘 나오는 신품 및 중고 프레임과의 가격비교를 하셔셔 현명한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제가 한번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운트를 밴딩타입으로 해놔서 문제가 되서 그부분을 용접을 시도했으나 마운트밴딩 부분과 차체의 재질이 달라서 용접에 실패하고 결국은 구멍을 뚫어서 볼트로 채결해서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그냥 다른 프레임을 사용하심이 좋을듯합니다만..
현재 나오는 프레임이 예전의 크럭스보다 나으면 나앗지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불필요한곳에 정신적 노동을 삼가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거기에 필요한 마운트 구입비용과 용접비용과 요즘 나오는 신품 및 중고 프레임과의 가격비교를 하셔셔 현명한 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