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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hiyama2002.12.12 05:25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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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죠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자너요 ㅡ.ㅡ;;

맹목적인 반미라고 하시지만, 대중이란 꼬시기도 어려운법.
반미로 나서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나요?? 여중생들이 죽고 나서도
몇달이 더 걸렸는지...지금의 미국의 태도는 다른 이유들을
모두 제치고서라도 반미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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