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전거중 MTB형의 자전거는 거의 없습니다". !! <--------이부분에
대해서 딴지를 겁니다.
중국의 자전거 중 MTB형 자전거는 많습니다. 워낙에 생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눈에 잘 뛰지를 않는 겁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사실 MTB타는 사람 쉽게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데 중국에서는 다 아시겠지만 아빠 엄마 자식 모두 자전거로 출퇴근
및 통학을 합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에는 자전거 때문에 길이 막히는
현상이 생기죠...^^
중국에서도 MTB가 90년대 중반 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때
막 MTB의 유행을 이끌었던 회사가 중국의 "CATIC" 이었던거 같은데
프레임은 중국에서 만들고 구동부품은 시마노 그 외 부품은 대만
"ZooM" 것을 이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여간 그 때 이후로 정말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그 중국영화 "북경자전거" 보신분?
거기서 보면 주인공의 자전거만 허접하고 나머지 친구들거는 조금
뽀다구 나는걸 느낄겁니다. 엇 얘기가 길어지네~~~하여간 중국의
MTB인구는 많구 지금도 늘고 있고 또 하나 부러운건...중국의 프렘
제조 기술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아샨겜 우승한
DERT프렘도 프렘입니다~~^^)
대해서 딴지를 겁니다.
중국의 자전거 중 MTB형 자전거는 많습니다. 워낙에 생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서 눈에 잘 뛰지를 않는 겁니다.
우리 한국에서도 사실 MTB타는 사람 쉽게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데 중국에서는 다 아시겠지만 아빠 엄마 자식 모두 자전거로 출퇴근
및 통학을 합니다. 그래서 출퇴근 시간에는 자전거 때문에 길이 막히는
현상이 생기죠...^^
중국에서도 MTB가 90년대 중반 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때
막 MTB의 유행을 이끌었던 회사가 중국의 "CATIC" 이었던거 같은데
프레임은 중국에서 만들고 구동부품은 시마노 그 외 부품은 대만
"ZooM" 것을 이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여간 그 때 이후로 정말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그 중국영화 "북경자전거" 보신분?
거기서 보면 주인공의 자전거만 허접하고 나머지 친구들거는 조금
뽀다구 나는걸 느낄겁니다. 엇 얘기가 길어지네~~~하여간 중국의
MTB인구는 많구 지금도 늘고 있고 또 하나 부러운건...중국의 프렘
제조 기술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아샨겜 우승한
DERT프렘도 프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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