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리움님! 그리고 절이 싫으믄 중이 떠나믄 댄다 식의 교육부 깡짜에두 구김살 없이 꿋꿋이 자라온 우리 고3 동량 요로분! 잘 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 좋은 결과 있기를 빌겠습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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