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땐 대화명이 청바지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맞는지 모르겠네요.) 잘 계시지요. 바빠서 차도 한 잔 하지 못하고 해어진 것이 못내 후회 스럽더군요. 날씨가 추워 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열심히 타다 보면 언젠가 뵐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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