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의 지배하에 있는 식민지는 아닌지...
게다가 티비에서 시민들이나 각계 인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면 자주독립국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면
더더욱 대한민국의 식민지화라는 느낌을 받게되네요..
거기에 대항하는 반미시위와 촛불시위는
예전 일제 치하때 목숨을 걸고 외치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처럼 들립니다...
제가 국사를 잘 모르긴 하지만 예전에 3.1운동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을 당시에도 몇몇 한국사람들은
그런 대한독립운동가들을 욕하고 비난하기도 했을것입니다..
지금의 냄비정신이니 냉면그릇이니 언급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만일에 오늘날의 반미시위가 지난날의 어두움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의 대한민국으로 태어나는 계기가 된다면
10년.. 20년 후에 이날의 반미시위, 촛불시위를
대한민국 역사상 손꼽히는 일중 하나로 기록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금 위험한 발언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가 이대로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는것이
더이상 꼴보기 싫어서 한마디 써봤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의 지배하에 있는 식민지는 아닌지...
게다가 티비에서 시민들이나 각계 인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 보면 자주독립국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면
더더욱 대한민국의 식민지화라는 느낌을 받게되네요..
거기에 대항하는 반미시위와 촛불시위는
예전 일제 치하때 목숨을 걸고 외치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처럼 들립니다...
제가 국사를 잘 모르긴 하지만 예전에 3.1운동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을 당시에도 몇몇 한국사람들은
그런 대한독립운동가들을 욕하고 비난하기도 했을것입니다..
지금의 냄비정신이니 냉면그릇이니 언급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죠...
만일에 오늘날의 반미시위가 지난날의 어두움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의 대한민국으로 태어나는 계기가 된다면
10년.. 20년 후에 이날의 반미시위, 촛불시위를
대한민국 역사상 손꼽히는 일중 하나로 기록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조금 위험한 발언을 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우리나라가 이대로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는것이
더이상 꼴보기 싫어서 한마디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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