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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데 계시는데....

olive2002.12.18 01:31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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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리 바쁜 일두 없으면서, 찾아 뵌다 뵌다 하다
시간이 이렇게 또 흘렀습니다.
죄송하네요^^;;

올리브에게도 올 한해가 과연 알찬 해였나 요즘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떡하면 더 치열하게 즐겁게, 알차게 살 수 있는지도
생각중입니다.^^

YS님두 다가오는 해는 활력 넘치는 좋은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른 Wildbike분들의 내년도 그러하기를 빕니다.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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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타시네요~ (by ........) 외발자전거로 다운힐 하는 사람입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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