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칠판을 잘 보니까...
글을 주욱~~ 쓰면서 받아적는 것 같진 않고..
무슨 도형을 그리면서 간단하게 수업을 진행할
그런 분위기 같네요...
그러다보니까 도형과 그림을 그릴시간동안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면 문제가 되니까.. 날도 그러 싶어서..
"야! 다덜 머리 박고 있어!"
식으로.. 애들을 잠재운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제가 다니던 학교 선생님이 이러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업받았던 교실과 똑같은 구조의 문이네요..
머.. 일제시대니 머니는.. 관심 없지만...
칠판 위에 스크린이 있는거 보니까..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한가봅니다.... 요즘 고등학교 시설도 날로 좋아지나봐요.. ;;
글을 주욱~~ 쓰면서 받아적는 것 같진 않고..
무슨 도형을 그리면서 간단하게 수업을 진행할
그런 분위기 같네요...
그러다보니까 도형과 그림을 그릴시간동안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면 문제가 되니까.. 날도 그러 싶어서..
"야! 다덜 머리 박고 있어!"
식으로.. 애들을 잠재운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제가 다니던 학교 선생님이 이러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업받았던 교실과 똑같은 구조의 문이네요..
머.. 일제시대니 머니는.. 관심 없지만...
칠판 위에 스크린이 있는거 보니까.. 프리젠테이션도
가능한가봅니다.... 요즘 고등학교 시설도 날로 좋아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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