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해서 마구 웃었습니다...(비웃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불쌍하구..
눈물 나더군요...
2000원 때문에 여자 친구분에게 상처를....
흑흑흑....
그넘의 댕전이 왠숩니다...
그런대 울구 있는 저의 옆에 있는 친구 말하길..
" 야 이짜샤 너가 더 불쌍한넘 이잖아...거기에 넌 한심하기 까지 하잖아...!!"
합니다.
peace in net
불쌍하구..
눈물 나더군요...
2000원 때문에 여자 친구분에게 상처를....
흑흑흑....
그넘의 댕전이 왠숩니다...
그런대 울구 있는 저의 옆에 있는 친구 말하길..
" 야 이짜샤 너가 더 불쌍한넘 이잖아...거기에 넌 한심하기 까지 하잖아...!!"
합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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