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참 재밌게 탔습니다.
팔각정까지 단숨에 아니 이곳저곳 유유자적하며 오르는 모습이며
절대 끌고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곳도 레인님이 타고 오르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도전의지가 마구마구 생깁니다. 혼자 탈 때는 '설마 누가 이곳을 타고
올라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가득찼는데, 이젠 '잘 타면 올라갈 수 있구나'로 바뀌었습니다.
월요일 오전부터 아차산 코스를 다시 한번 두루두루 라이딩 할려고 합니다.
근데 금요일 저녁에 탄 것이 거의 한달만이었는데 (젤 작은[새x가 금지단어네요 ㅡㅡ;;] 손가락 타박상), 타고 나서 다시 젤 작은 손가락이 욱신거리네요. ㅡㅜ
주말은 고이 보냈으니 월요일에는 크게 문제가 안될것 같네요 ^^
그리고 살살폭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한동안 죽어 지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살아 죄송 ㅡㅡ;;
그리고 행복님하고도 라이딩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처음 산에 올라갔을때 뵙고 지금까지 한번도 라이딩 못했네요 ^^;
그럼 모두들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시길....
팔각정까지 단숨에 아니 이곳저곳 유유자적하며 오르는 모습이며
절대 끌고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곳도 레인님이 타고 오르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도전의지가 마구마구 생깁니다. 혼자 탈 때는 '설마 누가 이곳을 타고
올라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가득찼는데, 이젠 '잘 타면 올라갈 수 있구나'로 바뀌었습니다.
월요일 오전부터 아차산 코스를 다시 한번 두루두루 라이딩 할려고 합니다.
근데 금요일 저녁에 탄 것이 거의 한달만이었는데 (젤 작은[새x가 금지단어네요 ㅡㅡ;;] 손가락 타박상), 타고 나서 다시 젤 작은 손가락이 욱신거리네요. ㅡㅜ
주말은 고이 보냈으니 월요일에는 크게 문제가 안될것 같네요 ^^
그리고 살살폭주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가 한동안 죽어 지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살아 죄송 ㅡㅡ;;
그리고 행복님하고도 라이딩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처음 산에 올라갔을때 뵙고 지금까지 한번도 라이딩 못했네요 ^^;
그럼 모두들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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