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토리에 차마 못올리고 여기에 올림돠.
최근 악천후+이사 문제로 출정이 매우 뜸했습니다.
이사를 하고보니 새로운 동네에는 지하주차장이있는데
이거이 아주 잔차연습하기 베리굿입니다.
집정리를 마치고 잔차중독에 몸을 떨며 무작정 새벽에 잔차를 끌고나왔는데..
지하주차장이 지하 2층이라 제법 딴힐과 업힐 연습이 가능하져.
게다가 나오는 구멍과 들어가는 구멍이 따로 되어있어서 안전함돠.
지하주차장내에서는 방향전환할때 제법 끼익~~ 효과음도 나서 좋심다.
ㅋㅋ
한가지 걱정인것은 지역주민의 신고..--;;
들어가는 구멍과 나오는 구멍이 같은 지하주차장은 매우 위험함돠.
하지 마시길..--;;
매일 잔차만 닦고있습니다 요즘 T_T
집안정리는 언제 끝나려나 흑....
PS : 이사와중에 펌프를 잃어버렸습니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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