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의 느낌은 정말 뭐라 표현하기 힘든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마그네슘은 스템과 휠셋입니다.
둘다 마그네슘이여서 가볍고 좋지만 단점은 가격입니다.
현재 제가 보기엔 잔거부품중 최고의 재료라 봅니다.
아직까진 프레임의 경우 마그네슘 프렘은 지명도가 덜 하지만 유명업체가 아니라 그렇다고 봅니다.
유수업체에서 마그네슘 합금프렘을 만들지 않는것은 공정의 어려움및 가격경쟁력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모든부품의 상용화가 5년내로 이루어지리라 예상합니다.
마그네슘의 충격흡수력과 가벼움, 강도를 합한다면 그 능력은 티타늄을 훨씬 능가한다고 봅니다. 힘내서 개발하시길 빕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마그네슘은 스템과 휠셋입니다.
둘다 마그네슘이여서 가볍고 좋지만 단점은 가격입니다.
현재 제가 보기엔 잔거부품중 최고의 재료라 봅니다.
아직까진 프레임의 경우 마그네슘 프렘은 지명도가 덜 하지만 유명업체가 아니라 그렇다고 봅니다.
유수업체에서 마그네슘 합금프렘을 만들지 않는것은 공정의 어려움및 가격경쟁력 때문일겁니다.
하지만 조만간에 모든부품의 상용화가 5년내로 이루어지리라 예상합니다.
마그네슘의 충격흡수력과 가벼움, 강도를 합한다면 그 능력은 티타늄을 훨씬 능가한다고 봅니다. 힘내서 개발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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