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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습니다.

이진학2002.12.26 23:00조회 수 2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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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글 읽을 때 부터 이럴게 나올 줄 알았습니다. 전 자전거 혹은 어머니 혹은 딸 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암튼, 정말 따님이 이쁘시긴 이쁜가 봅니다. 부인의 강력한 질투와 함께 사시는 행복한 가정이 상상되네요. 더욱더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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