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새상에는 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죠... 흠..... 한사람을 보고 다른 사람도 매도 할수 없죠... 아픔 속에 진실은 잊어버리고... 역사는 우리를 배반하고.. 약자의 서러움...우리안에 있지요...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