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덜깨서 그런지, 매우 차분한 1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3년에는 여러분들 모두 올해보다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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