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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슬퍼라..

gbe2003.01.01 08:07조회 수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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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혼자 맞이해야 하다니..슬픕니다..

엄마는 외국에.ㅜㅜ

아빠는 회사.ㅜㅜ

형은 친구들..이랑 놀러~

난 집지킴이..ㅡㅜ...으으윽

이럴수가.....

그렇다고 친구들과 놀면...술..ㅡㅡ 이상한 나쁜것들의 꼬임에 넘어가서

안되고...미치겠습니다..

친척분들이 저하나때문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죄송해서...오지 말라고 했는데..으윽....후회된다.ㅡㅜ

이럴땐 자전거밖에 없습니다..

자전거 타러 가야겠습니다.ㅋㅋㅋ

언제나 옆에 있어 든든한..자전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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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03년을 향하여 초침이 가고 있습니다. (by 우현) 앗! 헐레벌떡이셨군요...죄송~ (by 살살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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