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2003.01.03 01:34조회 수 285댓글 0

    • 글자 크기


참 딱한 일을 당하셨군요.

결론적으로 어떤 자물쇠든 시간이 문제이겠지요. 못 푸는 자물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몇 만원이라고 해도 마음만 먹으면 방법이 없을까요...
그 자물쇠가 5분만에 풀렸다면 3만원짜리는 1,2분 더 걸리는 정도겠지요.

조악한 자물쇠를 팔면서 아무런 말이 없다고 하셨지만... 그것을 이유로 배상을 받거나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곳의 많은 분들이 자신의 잔차를 아마도 집안에 두고 계실 것입니다. 집이 좁은 경우는 방에 걸이를 만들어서라도 보관을 하시더군요.

정말 분틍스럽고 괴로운 일이지만 뼈아픈 경험으로 생각하시고 잊으시는 것 외에는 별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달리 방법이라고는 사진이나 S/N를 공개하여 수배하는 정도뿐이는....



    • 글자 크기
[re] 정상이용 가능합니다. (by Bikeholic) [re] 아름다운 새해 첫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 2003.01.03 285
72423 [re] 아름다운 새해 첫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 2003.01.03 167
72422 혹시... himman 2003.01.03 222
72421 [re]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 2003.01.02 354
72420 새해 첫날에 백운대엘 갔었지요.. 대청봉 2003.01.02 273
72419 [re] 5분만에 안열리는 자물쇠는 없습니다. ........ 2003.01.02 416
72418 비탈리님도... ........ 2003.01.02 170
72417 드디어 준(june) 을 만났습니다. Shot 2003.01.02 647
72416 들꽃님.. 비탈리 2003.01.02 142
72415 부럽습니다. 비탈리 2003.01.02 143
72414 5분만에 열리는 자물쇠가 자물쇠라 할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soshouse 2003.01.02 622
72413 어젠 혹시나 했는데... 들꽃 2003.01.02 150
72412 좋으셨겠습니다.^^ 들꽃 2003.01.02 142
72411 왈바 여러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hiyama 2003.01.02 142
72410 아 새해~ 지방간 2003.01.02 196
72409 ..... 별 사람이 다 있군요. dhunter 2003.01.02 142
72408 아름다운 새해 첫 해돋이를 보았습니다.^^ malbalgub54 2003.01.02 289
72407 [re] 케코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블랙천사 2003.01.02 141
72406 [re] 오냐...ㅋㅋㅋ 에이쒸~원 2003.01.02 178
72405 [re] 컴퓨터 관련 질문 인데요? ........ 2003.01.02 2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