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예전에 브레이크 패드하나만 갈아도..
핸들바 하나만 갈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전날 밤에 기대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랬던적이 있죠....
어쩌다 이렇게 잔차에 둔해졌는지....
지금은 그냥 타는것만 좋네요...잔차야 어케 되든 말든...
고장나면 그냥 고쳐서 타고... 넘어져 찍혀도 그냥 그려려니 해지고...
예전엔 잘못넘어져 프렘에 실기스만 나도 마음이 아파 며칠동안 그부위를
닦아주고 또 닦아주고...아플까봐서요...
지금은 라이딩 전에 체인이나 한번 닦아주는 정도...
올해 새로 잔차를 꾸며서 예전처럼 다시 아끼며 타야겠습니다.
핸들바 하나만 갈아도 기분이 좋아지고..... 전날 밤에 기대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랬던적이 있죠....
어쩌다 이렇게 잔차에 둔해졌는지....
지금은 그냥 타는것만 좋네요...잔차야 어케 되든 말든...
고장나면 그냥 고쳐서 타고... 넘어져 찍혀도 그냥 그려려니 해지고...
예전엔 잘못넘어져 프렘에 실기스만 나도 마음이 아파 며칠동안 그부위를
닦아주고 또 닦아주고...아플까봐서요...
지금은 라이딩 전에 체인이나 한번 닦아주는 정도...
올해 새로 잔차를 꾸며서 예전처럼 다시 아끼며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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