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프라자를 이용한지 어언 2달이 되갑니다. 오늘 드디어 가격(;;;)이 주는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잔거를 사버렸습니다 ( 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ㅜ_ㅜ ) 당분간 월급은 모두 카드로 날아갈듯... 밥 사주실분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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