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숲님, 미스터짐님??(클릿 신발 빼먹고 오신 4학년중반 가량의 라이더분), 넝쿨님, 바지씨님, 팍스최님, 그리고 저 심슨이었져...
오늘 코스 중에서 불곡산에서 문형산으로 빠지는 싱글.. 아주 멋졌습니다.. 항상 불곡산을 타면 죽전 근방까지 가는 코스로 가곤 했는데.. 이 코스도 넘 좋네여...
오늘 코스 인도하신 마법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또 뵙지여...
그럼...
오늘 코스 중에서 불곡산에서 문형산으로 빠지는 싱글.. 아주 멋졌습니다.. 항상 불곡산을 타면 죽전 근방까지 가는 코스로 가곤 했는데.. 이 코스도 넘 좋네여...
오늘 코스 인도하신 마법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또 뵙지여...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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