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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 문, 맹 모두 정령하고 왔습니다.

foxchoi2003.01.11 17:55조회 수 2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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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총 저까지 포함 6명의 회원님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아주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일찍 집에 온거 같습니다.

사진 못찍어서 아쉽구요..

다들 조심히 들어가시길...

원래 정말 널널한 모드 진행이었는데..

초반부터 빡쎄게 나가서... 게거품을 물었죠..

다행히 두 회원님 체인들이 빠져서 쉬엄쉬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로서 4번째 산행이었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분당은.. 천국입니다. 하하하하~~

자세한 스토리는 좀 씻고 배좀 채우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여한 회원님이...

저, 바지씨님, 미스터짐님, 아아!! 기억이.....

메모 한장 보내주세요. 정신없이 타다보니 전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오늘복장과 잔차명 해가지고 보내주시면

제가 글쓰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얼굴만 가지고 외우기가 힘이드네요.

무릎 얼음찜질 중입니다.. 어흑.. 그럼 ^^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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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감입니다. (by 균택) [re] 축하합니다 (by techno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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