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를 축하합니다. 이제 산을 마음대로 누빌 수 있겠네요. 날이 추우니 근육 경직으로 사고 나지 않게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조심, 또 조심 하셔서 장기간 투병생활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치면 본인만 아픈게 아니라 주위에서 걱정하는 부모님, 형제, 자매 들 모두가 마음이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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