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합니다.
소비자 가격이 750 이라도 실제 그가격 주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750 을 할인 받고 이럭 저럭 해서 아무리 싸게 사도 사도 450은 줘야 하니 비싸긴 비싸죠...
정말 비 합리적인 가격책정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300이나 할인해서 팔아도 되니... 잘모르면 가슴아픈일 당하는거죠.
그래서 주로 외국에서 사오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AS는 차체 결함이 아닌이상 별문제 없습니다. ...각종 동호회 파워라고해야 하나?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결함으로 리콜되는경우 거의 프래임 미국가는 운송료만 부담하더군요.
( 개인적으로 고가의 자전거라면 그냥 속편하게 미국에서 직접 주문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중고 포함해서 10대 이상을 그렇게 구입했었는데 .... )
소비자 가격이 750 이라도 실제 그가격 주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750 을 할인 받고 이럭 저럭 해서 아무리 싸게 사도 사도 450은 줘야 하니 비싸긴 비싸죠...
정말 비 합리적인 가격책정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300이나 할인해서 팔아도 되니... 잘모르면 가슴아픈일 당하는거죠.
그래서 주로 외국에서 사오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AS는 차체 결함이 아닌이상 별문제 없습니다. ...각종 동호회 파워라고해야 하나?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결함으로 리콜되는경우 거의 프래임 미국가는 운송료만 부담하더군요.
( 개인적으로 고가의 자전거라면 그냥 속편하게 미국에서 직접 주문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중고 포함해서 10대 이상을 그렇게 구입했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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