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앉아서 항상 그랬듯이 즐겨찾기 목록들 뒤져가며..
여기저기 사이트 왔다갔다 하던중에..
컴퓨터 위에 만원 주고 뽑은 사진...
액자도 만원인데 뽀개져서 다시 못박아서 제대로 만들었어요.
보는순간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다음엔 펑펑 울게 멋진 경험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전 아무나가 되지 않겠습니다.
PS : 사진은 전국여행때 진주에서 찍었습니다.
남강댐 바로 옆에서 찍었습니다. ^^
부럽습니다 제가. ㅋㅋㅋ 어떻게 저기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지.
더 멋진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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