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02년 모델과 별반 다른게 없군요. 이름만 약간 바꿔서 그대로 나온듯한 느낌입니다. 티타늄 모델만 약간 바뀐거 같고 나머지는 그대로 같네요. 좀더 많은 변화를 기대했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아쉽군요. 그래도 엘파마의 외산 브렌드 사이에서의 분발과 부흥을 기대하며 짧은 소감을 줄입니다.
* 국산 브랜드만이라도 존재한다는게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___^
* 국산 브랜드만이라도 존재한다는게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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