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셨나 보군요.
대회가 아니라 그 주변의 환경에...
그래도 좋은 추억거리를 만드셨으니 좋으시겠네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혼자서는 대회에 못나가고 (물론 실력이 안되서 못나가는 것이 먼저이긴 합니다.) 있지만 나중에 떼거지로 나갈 때에 한번 묻어서 나가 보렵니다. 내가 어느정도 레벨에 있는지 알고 싶어서요.
그런데 foxchoi님 꽤 잘 타시던데... 꼴찌를 하다니요, 하지만 다음에는 담배 끊고 연습하시면 좋은 성적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즐라 & 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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