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메 홈페이지가 안 열려서 여기에다가 씁니다 오늘 낮에.. 그렇잖아도 연락 드리려고 샾으로 갔습니다만.. 안 계시더군요.. 그 후에 문자 받았습니다. 그러면 다음달 중에 제가 시간 내겠습니다 그 때 같이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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