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고 간다고 다짐을 해도
시간이 맞지않아 매년 놓쳤는데
겨울 등산 장비도 없고
일단은 태백산 하면 겁이나니
말발굽님 대단하십니다
2.3 골수 맴버들도 한참 끌고 오르다 보면
종아리 땡기고 쥐나고
정말이지 이것이 무슨짓인가 하고
반문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산이 좋아서 올라가니 아무도 못말리죠
말발굽님 등산 가실때
이산이다 싶으면 2.3에서
묻어 가도 민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건강 하세요
시간이 맞지않아 매년 놓쳤는데
겨울 등산 장비도 없고
일단은 태백산 하면 겁이나니
말발굽님 대단하십니다
2.3 골수 맴버들도 한참 끌고 오르다 보면
종아리 땡기고 쥐나고
정말이지 이것이 무슨짓인가 하고
반문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산이 좋아서 올라가니 아무도 못말리죠
말발굽님 등산 가실때
이산이다 싶으면 2.3에서
묻어 가도 민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글을 써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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